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은
MBC 예능프로그램 ‘부러우면 지는 거다’에 출연한
원더걸스 ‘혜림’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패션이 매 회 주목을 받고 있다.
이 날 예비 신랑 신민철과의 서점 데이트를 즐긴 혜림은,
캐주얼한 트위드 재킷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하고 톤온톤으로
오야니 ‘쿠엘로 투웨이 로퍼(Cuello two-way Loafers)’를 함께 착용하여
꾸민 듯 꾸미지 않은, 센스 있는 룩을 완성했다.
혜림이 착용한 쿠엘로 투웨이 로퍼(Cuello two-way Loafers)는
네츄럴한 소재를 사용한 베이직한 바부슈 로퍼로,
뒷축을 접어 뮬로 연출이 가능하여 다양한 룩에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.
또한, 발등에 밴드를 넣어 착용 시 신축성이 좋고, 1.5츠의 플랫 슈즈지만
폭신한 인솔을 이중으로 깔아 오랜 활동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실용적인 제품이다.
혜림이 착용한 오야니 로퍼는,
전국 오야니 매장과 온라인 직영몰(www.oryany.co.kr)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.
